안녕하세요! 😊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대만 예스진지 버스투어, 일명 예류-스펀-지우펀 코스를 하루에 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하신다면 2박3일 일정, 3박4일 일정으로 하루코스 버스투어를 알아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역시 자유여행도 고민하고 비교 분석을 많이 해봤는데, 결국 버스투어가 가성비 대비 좋은 선택이라는 결론이예요.
특히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이동거리를 생각하셔서 꼭 버스투어로 선택해보시기를 강추드립니다.
그럼 예스진지 버스투어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드려볼게요.

예스진지 버스투어가 뭐예요?
예스진지는 대만 북부의 3대 명소:
- 예류(Yehliu): 여왕바위로 유명한 바닷가 자연공원
- 스펀(Shifen): 천등 날리기로 인기 만점인 기찻길 마을
- 지우펀(Jiufen): ‘센과 치히로’ 감성의 언덕 마을
이 세 곳을 버스투어로 하루에 모두 둘러보는 일정을 보통 “대만 예스진지 버스투어”라고 부릅니다. 타이베이에서 출발하고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일정 짜기도 쉽고 효율적이에요.
추천 일정 (2025년 기준)
오전 8:00 – 타이베이 출발
- 투어 차량 또는 여행사 픽업 이용
오전 9:00 – 예류 지질공원 도착
- 여왕바위, 촛대바위 구경 (입장료 약 3,000원)
- 관람시간: 약 1시간
오전 11:30 – 스펀 이동 & 점심
- 닭날개볶음밥, 대만식 우육면 추천
- 천등 날리기 체험 (4면 천등 약 5천원)
오후 2:30 – 지우펀 도착
- 타로볼, 땅콩아이스크림 먹으며 골목 산책
- 기념품 쇼핑 & 찻집 구경
오후 5:30 – 타이베이 복귀
왜 "대만 예스진지 버스투어"가 좋을까요?
- 초보 여행자도 OK : 언어 걱정 없이 픽업부터 복귀까지 완전히 관리 됩니다.
오가는 시간에 가이드 분께서 대만의 이런저런 요소들을 설명해주는데 그것도 참 좋습니다. - 시간 절약: 대중교통으로 가면 3곳을 하루에 돌기 거의 불가능해요.
오가는 시간, 기다리는 시간, 체력 까지 감안한다면 버스투어의 선택이 합리적이실 수 있습니다. - 합리적인 가격: 1인 약 3.5~5만원, 입장료 제외
예스진지 vs 예스폭지, 뭐가 다를까? 선택 기준은?
대만 북부 투어를 알아보다 보면 "예스진지 버스투어" 외에도 "예스폭지 버스투어"라는 말도 종종 보셨을 거예요. 두 코스 모두 하루에 3~4곳을 돌아보는 버스투어로 구성에 차이가 있어요.
| 정식 구성 | 예류(Yehliu) + 스펀(Shifen) + 진과스(Jinguashi) + 지우펀(Jiufen) | 예류(Yehliu) + 스펀 폭포(Shifen Waterfall) + 스펀 마을 + 지우펀 |
| 키포인트 | 광산마을 역사 체험 (진과스) | 자연 경관+천등 체험 모두 포함 |
| 추천 포인트 | 역사/문화 좋아하는 분 | 인생샷, 자연 풍경+체험 원하는 분 |
| 체력 소모 | 진과스 언덕·계단 많음 | 스펀 마을 산책 위주, 무난함 |
| 전체 분위기 | 박물관+전통문화 | 감성+액티비티 중심 |
만약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신다면 스펀폭포, 역사/문화 관심이 많으시다면 진과스 코스를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없고, 핵심만 보신다고 한다면, 예스지 도 괜찮습니다. ☺️


마무리
대만 예스진지 버스투어는 가장 쉽고 편한 북부 여행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유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실 수도 있지만, 가격이 요즘 워낙 저렴해서 선택하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마이리얼트립에서는 버스 투어 여행 비교가 굉장히 잘 되어있습니다.
후기 6000개 이상이 달린 만족도 높은 버스투어도 있으니까요. 한번 비교해보시고 선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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